해월의 시조/동시조
산속에 나무들은
海月 채현병
산속에 나무들은 산속에 나무들은 자기가 설 자리를 스스로 정해놓고제 생명 다하는 날까지 제자리를 지키네
* Daum에 들어가 숲 사진을 보며. (2022. 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