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월의 시조/시조
우리 옥순이
海月 채현병
꽃주름 잡아가며 호호호 웃던 그대사랑을 끓여가며 재미나게 살자더니어느새 애교살까지 자글자글거리네
* 가나문화재단 신소장품전에서 이명복 화백의 <해녀 옥순 삼춘>을 보고,
(전시 : 2022. 1. 21 ~ 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