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월의 시조/동시조
희주야
海月 채현병
바람을 가르면서 유유히 걷는 희주휘파람 불어가며 폼 한번 잡아보자이 세상 지구끝까지 신나게 달려보자
* 외손자 박희주가 발랄하게 노는 모습을 보고. (2022. 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