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월의 시조/동시조

오늘은 어린이날

채현병 2023. 5. 6. 11:56

오늘은 어린이날

 

빗방울 떨어져도 햇살이 쏟아져도
머금고 빛나는 건 오로지 우리들 몫
초록빛 언덕을 향해 달려보자 달려봐

 

*2023 어린이날에 찾아온 손주들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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