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월의 시조/시조
서해안 갯골길
海月 채현병
수만년 내려온 길 서해안 저 갯골길수없이 오르내려 익숙한 길이지만물때를 알지못하면 드나들 수 없다오
*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2022. 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