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월의 시조/시조
초 겨울 찬가
초 겨울 추운 날엔 물가로 나가보자휑하니 열린 세상 찬바람 불어와도뜨거운 가슴 속에는 새 희망이 돋느니
* 어느 페벗께서 페북에 올려주신 사진을 보고. (2023. 1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