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월의 시조/시조

초 겨울 찬가

채현병 2023. 12. 3. 11:41

초 겨울 찬가

 

초 겨울 추운 날엔 물가로 나가보자
휑하니 열린 세상 찬바람 불어와도
뜨거운 가슴 속에는 새 희망이 돋느니

 

 

* 어느 페벗께서 페북에 올려주신 사진을 보고. (2023.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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