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역 지하통로
무심코 걸어가다 눈에 띈 저 벽화들
땀 흘려 농사짓고 재미나게 사는 모습
단원이 예 계신 줄을 왜 여태 몰랐던고
* 안산역 지하통로를 걸어가다가 통로 벽에 새겨져 있는 그립들을 보았다.
모두가 단원 김홍도 화백께서 그려낸 '땀 흘려 농사짓는 풍속화' 모작이었다.
아? 안산이 단원 선생의 고향이랬지?...(2024. 1. 16)
안산역 지하통로
무심코 걸어가다 눈에 띈 저 벽화들
땀 흘려 농사짓고 재미나게 사는 모습
단원이 예 계신 줄을 왜 여태 몰랐던고
* 안산역 지하통로를 걸어가다가 통로 벽에 새겨져 있는 그립들을 보았다.
모두가 단원 김홍도 화백께서 그려낸 '땀 흘려 농사짓는 풍속화' 모작이었다.
아? 안산이 단원 선생의 고향이랬지?...(2024. 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