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월의 시조/시조
대한독립만세
기미년 3월 1일 아침 해 떠오르자삼천리 방방곡곡 울리고 또 울린 소리백오년 지나고나도 그 소리가 새롭다
* 삼일절 백오돌 아침에 태극기를 달며. (202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