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월의 시조/시조
영춘화(迎春花)
아 벌써 3월이다 갑진년 3월이다봄 기운 들자마자 잽싸게 달려온 님카메라 들이밀었는데도 활짝 웃고 있구나
* 사당역 인근에서 영춘화를 만나다. (2024. 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