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월의 시조/시조

영춘화

채현병 2024. 3. 2. 12:50

영춘화(迎春花) 

 

아 벌써 3월이다 갑진년 3월이다
봄 기운 들자마자 잽싸게 달려온 님
카메라 들이밀었는데도 활짝 웃고 있구나

 

 


* 사당역 인근에서 영춘화를 만나다. (2024.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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