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월의 시조/시조

꽃동네

채현병 2024. 3. 15. 10:41

꽃동네

 

꽃동네 찾아가니 반기는 우리 님들
어서와 어서와요 귀한 걸음 하셨네요
단 한번 스쳐 지나도 인연이라 하네요

 

 


* 봄기운이 감돈다. 오랜만에 양재 꽃시장에 들렸다. 인사하기 바쁘다.

(202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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