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명화 명인의 춤
- 메타포 3
새벽길 열어 놓고 조곤조곤 추노매라
뜨거운 가슴 안고 둥둥둥 추노매라
천지인(天地人) 함께일러니 거칠 것이 없더라
* 윤명화 명인
- 윤명화무용단 대표 예술감독
-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겸임교수
- 제30회 한국무용제전 최우수작품상 수상
* 세실풍류 <2024 법고창신/ 근현대춤 백년의 여정> 공연장에서.
(공연: 2024.4.18. 오후7:30, 국립정동극장 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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