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월의 시조/시조

윤명화 명인의 춤 [메타포 3]

채현병 2024. 4. 19. 19:09

윤명화 명인의 춤

- 메타포 3

 

새벽길 열어 놓고 조곤조곤 추노매라
뜨거운 가슴 안고 둥둥둥 추노매라
천지인(天地人) 함께일러니 거칠 것이 없더라

 

 

 


* 윤명화 명인

- 윤명화무용단 대표 예술감독

-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겸임교수

- 제30회 한국무용제전 최우수작품상 수상

 

* 세실풍류 <2024 법고창신/ 근현대춤 백년의 여정> 공연장에서.

(공연: 2024.4.18. 오후7:30, 국립정동극장 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