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월의 시조/시조
불태우는 자 누구인가대설(大雪)이 도래해도 설국(雪國)에 파묻혀도뜨겁게 불타는 건 우리들 마음이다단풍도 아직 저렇게 단심가를 부른다
* 대설날 아침에 페벗이 올려 준 사진을 보며. (2024.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