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월의 시조/시조
수예(手藝) 그 미학(美學)누비고 또 누비니 마음이 편안하다땀땀이 이은 정성 손끝에 매달아도돋보기 고쳐 쓰면서 꼭꼭 찍어 나간다
* 2024 안산국제아트쇼에서 정하진 작가의 자수전 "아름다운 만남"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