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월海月 해월海月 常山 류각현 달뜨는 바닷가 해조음海潮音 들리고 자연사랑 고운 심성 불심佛心도 깊고 깊어 문학의 산책길따라 연꽃처럼 피우리 해월의 시조/해월의 시조 평 2008.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