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우李公愚의 묵매도墨梅圖
海月 채현병
고매古梅의 서툰 가지 화면畵面을 못채워도
필선筆線을 절제節制하여 품격品格이 살아난다
문한가文翰家 이름 그대로 매화향梅花香도 짙구나
* 李公愚의 墨梅圖 : 石蓮 李公愚(1805~1877) 作. 紙本水墨. 25.3*22.0cm. 간송미술관 소장
이공우李公愚의 묵매도墨梅圖
海月 채현병
고매古梅의 서툰 가지 화면畵面을 못채워도
필선筆線을 절제節制하여 품격品格이 살아난다
문한가文翰家 이름 그대로 매화향梅花香도 짙구나
* 李公愚의 墨梅圖 : 石蓮 李公愚(1805~1877) 作. 紙本水墨. 25.3*22.0cm. 간송미술관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