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증조부 부음 받잡고
海月 채현병
뚝뚝뚝 떠는 눈물 줄줄이 고이더니
청산을 그리시고 하늘을 담아내네
한평생 사신 그대로 일월성신日月星辰 되소서
'해월의 시조 > 인물편· 찬시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황재형님께 캐리커쳐 받은 날 (0) | 2013.08.20 |
---|---|
괴산 성승부 시인 (0) | 2013.07.26 |
이광녕 교수님 (0) | 2013.07.16 |
헌화 / 대한민국 6.25 전몰장병께 (0) | 2013.06.25 |
아름다운 분 (0) | 2013.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