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월의 시조/수목편
주목 분재
海月 채현병
붉고도 붉은 빛깔 혈기도 왕성한데 속까지 붉었으니 정열의 화신일레 백만년 내리 붉고도 천만년을 가리라
* 외손자 박성주의 첫돌을 기리며 (2013년 12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