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월의 시조/인물편· 찬시조
김복곤金僕坤 악기장樂器匠
海月 채현병
몸통을 울리시니 모두가 소리로다 현악기 관악기와 타악기 몸통 속에 이 세상 모두를 담아 싹을 틔워 주시네
* 金僕坤 樂器匠 : 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제28호 악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