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월의 시조/시조
무더운 한여름 날
海月 채현병
무더운 한여름 날 숲길을 걸었지요 그것도 다름아닌 소나무 숲길을요 했빛이 바늘잎 되어 쏟아지던 그날요
* 무더운 한여름 날에 원용우 박사님과 이광녕 박사님을 뫼시고
문우님들과 함께 융 건릉 들던 날, 옥정숙님이 찰칵!!!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