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월의 시조/시조
강원문인대회
海月 채현병
강원의 길목에서 모두가 머문 자리 눈인사 손인사에 연륜이 묻어난다 시 한 수 아니 읊어도 님이신 줄 다 안다
* 2016 강원문인대회장에서.
(2016. 10. 22. 토, 횡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