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월의 시조/시조
김 훈 토크 콘서트
海月 채현병
열두줄 현絃을 따라 님께로 다가가니 들리는 소리마다 가슴을 파고 든다 이 가슴 다 돌때쯤엔 시조 한 수 나올까
* 국립국악원 주최 '국악콘서트 茶談' <김 훈 토크 콘서트>에
들려(10. 25.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