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정의 그림세계
海月 채현병
그 때는 따스했지 한겨울 햇살들도
그 때는 구수했지 길거리 풍경들도
이제 와 찾을 길 없어 그림 속을 헤맨다
* 박수정 화백 : 예원예대 대학원 조형미술전문가과정 지도교수
개인전, 초대전, 단체전 300여회.
* 서울아트쇼2017에 출품한 박수정 화백님의 작품들을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