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月 채현병 '18. 2. 3. 00:47
六代祖 뫼시고서 제례를 올리오니
武功을 칭송하고 文德을 기림이라
先代가 그린 軌跡을 우러르게 함일레
* 종묘제례악 공연을 보고
武功을 칭송하고 文德을 기림이라
先代가 그린 軌跡을 우러르게 함일레
* 종묘제례악 공연을 보고
海月 채현병 18. 2. 4. 19:59
立春帖 붙여놓고 대문을 활짝 여니
黃道에 드는 햇살 황금빛 일색이다
아이야 저금통 내오너라 모두 담아 두리라
* 立春帖 붙여놓고
黃道에 드는 햇살 황금빛 일색이다
아이야 저금통 내오너라 모두 담아 두리라
* 立春帖 붙여놓고
海月 채현병 18. 2. 13. 11:15
하늘을 나르는 듯 天上을 휘저으며
雪國을 넘나드니 대한의 딸이더라
금메달 목에다 거니 極樂鳥花 같아라
* 클로이 김
雪國을 넘나드니 대한의 딸이더라
금메달 목에다 거니 極樂鳥花 같아라
* 클로이 김
海月 채현병 18. 2. 13. 22:53
최고의 기량으로 빙판을 지쳐가는
민첩한 저 동작에 패널티가 웬말인가
정곡을 찔러가고도 은메달을 놓쳤네
* 최민정 선수
민첩한 저 동작에 패널티가 웬말인가
정곡을 찔러가고도 은메달을 놓쳤네
* 최민정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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