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月 채현병 '18. 2. 16. 21:38
무술년 설날 아침 상서로운 빛살 아래
너와 나 우리 모두 하늘을 바라보자
새 기운 솟아오르거든 노래노래 부르자
* 무술년 설날 아침
너와 나 우리 모두 하늘을 바라보자
새 기운 솟아오르거든 노래노래 부르자
* 무술년 설날 아침
海月 채현병 18.02.20. 09:57
둘이서 하나 되어 아리랑 아라리요
빙판을 수 놓는다 아리랑 아라리요
가슴 속 뜨거운 정이 뭉클뭉클 솟구치누나
* 홀로 아리랑
빙판을 수 놓는다 아리랑 아라리요
가슴 속 뜨거운 정이 뭉클뭉클 솟구치누나
* 홀로 아리랑
海月 채현병 18. 2. 24. 22:08
빙판을 질주하여 은메달 목에 거니
그대는 대한의 딸 우리의 자랑이다
언 마음 다 풀어놓고 웃음꽃을 피우자
* 김보름 선수
그대는 대한의 딸 우리의 자랑이다
언 마음 다 풀어놓고 웃음꽃을 피우자
* 김보름 선수
海月 채현병 18. 2. 24. 22:42
막힌 듯 닫힌 마음 답답도 하더니만
뻥하니 뚫어 놓은 이승훈 국가대표
그대가 뚫어 놓은 길 천만년을 가리라
* 이승훈 금메달리스트
뻥하니 뚫어 놓은 이승훈 국가대표
그대가 뚫어 놓은 길 천만년을 가리라
* 이승훈 금메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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