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일동 명창
海月 채현병
천지인天地人 받들어서 산중山中을 울리시고
원방각圓方角 깨우치어 우리를 울리신 님
오늘은 훈민정음訓民正音으로 이 가슴을 울리네
* 2018. 12. 22, 갤러리 미술세계 강병인글씨연구소 12기 작가전
<다시 한글 바람전> 오프닝행사장에서 특강과 함께 심청가로
우리들의 심금을 울려주신 배일동 명창님을 기려
(전시 : 12. 22 ~ 12. 27, 갤러리 미술세계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