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月 채현병 2019. 2. 26. 12:00
마음이 푸르르니 萬象이 살아나고
서둘러 그려내도 황금빛 一色이다
누구라 이 높은 경지를 서툴다고 했는고
* 이철수 화백의 休
서둘러 그려내도 황금빛 一色이다
누구라 이 높은 경지를 서툴다고 했는고
* 이철수 화백의 休
海月 채현병 2019. 3. 10. 10:30
우리네 蔡氏 宗親 서로가 尊敬하고
자리에 있던 없던 서로를 칭찬하니
이 세상 으뜸이어라 蔡氏 宗親 萬萬歲
* 蔡氏 宗親 萬萬歲
자리에 있던 없던 서로를 칭찬하니
이 세상 으뜸이어라 蔡氏 宗親 萬萬歲
* 蔡氏 宗親 萬萬歲
海月 채현병 2019. 3. 15. 22:09
봉곳이 부푼 마음 알알이 터뜨리니
驚蟄後 백설이요 春分前 玉簪일레
아아아 저리 굳은 심지 어찌 숨겨 뒀던고
* 白梅
驚蟄後 백설이요 春分前 玉簪일레
아아아 저리 굳은 심지 어찌 숨겨 뒀던고
* 白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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