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월의 시조/시조
소만을 맞이하니 햇살이 가득하고만물이 무성하니 열기를 더해간다저 일손 잠시 놓고서 탁주 한 잔 하소서
* 소만절에 들어 한국의 부채 특별전을 상기하다 (2020. 5.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