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월의 시조/시조
태백에 자리잡아 웅지(雄志)를 펼치시니금강의 품격이요 장송(長松)의 기세로다올곧아 푸르른 성정(性情) 우리 님과 같아라
* 자연주의 작가 윤유수 화백님의 개인전에 출품된 <金剛松>을 보고. (2022.11..20)
(전시 : 2022.11.16 ~ 11.22, 갤러리 인사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