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월의 시조/시조
첫날밤
호텔에 도착하니 반겨주는 밤풍경들조금은 낯설지만 짐가방 열어둔 채온몸을 풀어헤치고 잠자리에 들었다
* 1시간 남짓 밤길을 달려 나트랑에 있는 5성호텔 'Regalia Gold'에 도착했다.
첫날밤이지만 너무도 피곤하여 금방 골아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