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월의 시조/시조
담 재래시장
미로의 연속이다 나트랑 재래시장입구는 하나지만 천 갈래 만 갈래 길없는 것 하나도 없이 가득가득 쌓였다
* 나트랑 현지인의 모습을 생생히 보여주고 있는 <담 재래시장>은 전통시장답게
수많은 생필품이 복잡한 시장 안에 가득가득 쌓여 있다. (2024.3.26.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