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월의 시조/시조

담 재래시장

채현병 2024. 4. 2. 08:49

담 재래시장

 

미로의 연속이다 나트랑 재래시장
입구는 하나지만 천 갈래 만 갈래 길
없는 것 하나도 없이 가득가득 쌓였다

 

 


* 나트랑 현지인의 모습을 생생히 보여주고 있는 <담 재래시장>은 전통시장답게 

  수많은 생필품이 복잡한 시장 안에 가득가득 쌓여 있다. (2024.3.26.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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