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조루 운조루(雲鳥樓) 담장도 낮게 낮게 굴뚝도 낮게 낮게 운조루 지어 놓고 수분실(隨分室)을 곁들이니 언제나 타인능해(他人能解)라 마를 날이 없어요 * 서애 유성룡의 후손으로 운조루에서 태어난 유응교 전북대 명예교수님의 동시조집 를 읽고. (2024.3.16) 해월의 시조/시조 2024.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