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시조- 경모재(景慕齊)에서 19번째 한가락 시조집 출판 기념 평시조- 경모재(景慕齊)에서 해월 채현병 두 눈을 꼭 감아도 누리꾼 다 보이며 한 말씀 안하셔도 그리움 다 압니다 돌마저 내치신대도 그 높은 뜻 잊을까 V181.WAV 해월의 시조/인물편· 찬시조 2009.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