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입력 2011.07.23 00:30 / 수정 2011.07.23 00:30
文卽人이요 文氣書心이라
글은 곧 사람이라, 글은 곧 氣요 글씨는 곧 마음이니,
그 기를 똑 고르게 모으고 그 마음을 올바르게 다스릴 수 있는 사람만이
올바르게 글을 짓고 또 글씨를 쓸 수 있음이라
'해월의 시조마루 > 시조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조의 형식과 내용 실험이 가져야 할 탄력 / 채천수 (0) | 2011.08.11 |
---|---|
웃대詩社 / "청계천 문학"의 뿌리를 찾아 (1) (0) | 2011.07.29 |
가론(歌論) / 시조는 읽지 않고 읊어야... / 윤재근교수 (0) | 2011.05.17 |
시조의 희로애락 (0) | 2011.01.27 |
우리네 선비들의 시조관 (0) | 2011.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