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희재隨喜齋 신가영 전展
海月 채현병
일상의 기억 속에 건져낸 이야기들
선線따라 색깔따라 내 안을 밝혀준다
그래서 우리네들은 이웃인가 하여라
* 신가영 화백의 '소소한 일상의 기억과 기록들'전에서
(2014. 1. 21, 이태원 갤러리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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