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童話 속 동화童畵에서
海月 채현병
신가영 동화 속에 살아난 이야기들
봄여름 가을겨울 모두를 꺼내어도
내 얘기 꺼내 놓은 듯 낯설지가 않더라
봄여름 가을겨울 모두를 꺼내어도
내 얘기 꺼내 놓은 듯 낯설지가 않더라
* 隧喜齋 신가영 화백의 <소소한 일상의 기억과 기록들>展에서
'해월의 시조 > 전시회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정 (0) | 2014.01.26 |
---|---|
수희재 선생의 갈필화 (0) | 2014.01.26 |
수희재 신가영전 (0) | 2014.01.21 |
예순여섯번째 겨울 (0) | 2013.12.30 |
운곡서예문인화대전에서 (0) | 2013.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