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月 채현병 '17. 3. 28. 12:17
남산골 한옥마을 입구에 들어서니
저 멀리 보이는 이 한감독 아니신가
가까이 가기도 전에 웃음꽃이 피더라
* 한덕택 예술감독
저 멀리 보이는 이 한감독 아니신가
가까이 가기도 전에 웃음꽃이 피더라
* 한덕택 예술감독
海月 채현병 17. 3. 29. 21:17
옛집에 사는 매화 갈수록 향기롭고
등걸에 앉은 매화 갈수록 어여쁜데
새집에 둥지튼 나는 왜 이렇게 늙는고
* 한옥마을 매화
등걸에 앉은 매화 갈수록 어여쁜데
새집에 둥지튼 나는 왜 이렇게 늙는고
* 한옥마을 매화
海月 채현병 17. 4. 3. 10:15
地氣를 끌어모아 높높이 올리더니
人心을 끌어모아 天告祭 지내는가
하늘문 두드려가며 自體發光 하시네
* Lotte World Tower 불꽃축제
人心을 끌어모아 天告祭 지내는가
하늘문 두드려가며 自體發光 하시네
* Lotte World Tower 불꽃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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