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月 채현병 '17. 5. 2. 09:43
거울 속 너의 모습 거울 속 나의 모습
실바람 불어와도 꽃바람 불어와도
푸르디 푸른 하늘을 주워담고 있어요
* 오월의 노래 / 거울연못
실바람 불어와도 꽃바람 불어와도
푸르디 푸른 하늘을 주워담고 있어요
* 오월의 노래 / 거울연못
海月 채현병 17. 5. 3. 16:21
고목에 새끼치듯 비집고 나온 가지
초파일 경축하듯 오색등 달아놓고
나도야 등불일지니 바라보라 하시네
* 나도야 등불일지니
초파일 경축하듯 오색등 달아놓고
나도야 등불일지니 바라보라 하시네
* 나도야 등불일지니
海月 채현병 17. 5. 4. 18:18
嘉禮를 올렸으니 王室의 기쁨이요
廟見禮 올렸으니 王室의 體統이다
法統도 이와 같아라 日月星辰 같아라
* 廟見禮
廟見禮 올렸으니 王室의 體統이다
法統도 이와 같아라 日月星辰 같아라
* 廟見禮
海月 채현병 17. 5. 4. 21:31
지극한 정성으로 공손히 절하옵고
禮敬을 올리오니 加被를 내리시어
大慈悲 걸림이 없이 받아지게 하소서
* 부처님 오신 날에
禮敬을 올리오니 加被를 내리시어
大慈悲 걸림이 없이 받아지게 하소서
* 부처님 오신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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