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춘朴東春 화백의 누드화
海月 채현병
우리 님 손끝따라 톡톡 튀는 저 빛깔들
눈 한번 찡긋하며 선線 하나 생략해도
그것은 천상天上의 예술 그늘 한 점點 없더라
* 누드화가 박동춘 화백님의 개인전 <네번째 그림이야기>에서
- 전시기간 : 2018. 11. 14 ~ 11. 26
- 장소 : 갤러리 미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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