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月 채현병 2018. 12. 22. 19:56
天地人 받들어서 산중을 울리시고
圓方角 깨우치어 우리를 울리신 님
오늘은 한글 바람 展을 빛나시게 하시네
* 배일동 명창님
圓方角 깨우치어 우리를 울리신 님
오늘은 한글 바람 展을 빛나시게 하시네
* 배일동 명창님
海月 채현병 2018. 12. 28. 11:47
翠雲亭 바라보며 단단이 쌓은 路程
樂善齋 바라보며 겹겹이 쌓인 先行
낱낱이 매달아 두고 젓수시게 하시네
* 壽康齋 감나무
樂善齋 바라보며 겹겹이 쌓인 先行
낱낱이 매달아 두고 젓수시게 하시네
* 壽康齋 감나무
海月 채현병 2018. 12. 31. 21:44
캡쳐카 슬로프에 메카드 통과하니
어느새 순간변신 티라노가 되었구나
우리도 저리 한다면 쥐라기로 가느냐
* 공룡메카드 메가티라노
어느새 순간변신 티라노가 되었구나
우리도 저리 한다면 쥐라기로 가느냐
* 공룡메카드 메가티라노
海月 채현병 2018. 12. 31. 23:59
耳鳴을 울리는가 서른세번 저 종소리
어둠을 깨우는가 除夜의 저 종소리
아친 해 떠오르거든 밝은 햇살 받으리
* 除夜의 종소리
어둠을 깨우는가 除夜의 저 종소리
아친 해 떠오르거든 밝은 햇살 받으리
* 除夜의 종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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