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문성의 흑백농담
海月 채현병
점 하나 콕 찍으면 빙점일까 융점일까
점 두셋 더 찍으면 묵필(墨筆)이 뚝뚝 떨 듯
펑면을 뛰어넘어서 심안(心眼)까지 흔든다
* 아지트문화갤러리 개관기획초대전 <사진이 있는 방 /
art collection>에 출품된 황문성 작가님의 작품을 보며.
(전시 : 2020. 10. 24 ~ 10. 30, 인사동 마루 본관2층)
황문성의 흑백농담
海月 채현병
점 하나 콕 찍으면 빙점일까 융점일까
점 두셋 더 찍으면 묵필(墨筆)이 뚝뚝 떨 듯
펑면을 뛰어넘어서 심안(心眼)까지 흔든다
* 아지트문화갤러리 개관기획초대전 <사진이 있는 방 /
art collection>에 출품된 황문성 작가님의 작품을 보며.
(전시 : 2020. 10. 24 ~ 10. 30, 인사동 마루 본관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