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월의 시조/시조

한글서예전

채현병 2024. 5. 7. 10:40

한글서예전

 

붓으로 써 내려간 수많은 얘기들도
한글로 쓰다 보면 모두가 한 뜻이라
단숨에 읽혀지고도 그 여운이 깁니다

 

 


* 서예박물관 한글소장품 특별전 <봄이 되는 글> 전에서.

(전시 : 2024.4.13~6.9, 예술의 전당 서예박물관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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