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월의 시조/시조
한글서예전
붓으로 써 내려간 수많은 얘기들도한글로 쓰다 보면 모두가 한 뜻이라단숨에 읽혀지고도 그 여운이 깁니다
* 서예박물관 한글소장품 특별전 <봄이 되는 글> 전에서.
(전시 : 2024.4.13~6.9, 예술의 전당 서예박물관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