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월의 시조/시조
청산별곡(靑山別曲) 모사(模寫)
먹구름 밀려가니 하늘 빛이 더 푸르다풍광이 새로우니 청산을 꿈꾸는가어느새 한시름 놓고 살어리 살어리랏다
* 머루덩굴을 헤쳐보니 옥구슬이 주렁주렁 열렸다. (202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