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월의 시조/시조

거북섬 푸른 꿈

채현병 2025. 1. 20. 09:19

거북섬 푸른 꿈

저 앞에 보이는 것 송림이 아니던가
저 멀리 보이는 것 송전탑 아니던가
이제는 저 물빛 딛고 푸른 꿈도 키우리

 

 

(2025.1.20)

'해월의 시조 > 시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매화가 피는 날  (1) 2025.01.21
님께선 산입니다  (0) 2025.01.19
시화방조제 전망대에 오르니  (0) 2025.01.18
우주로 쏘아 올린 시조  (0) 2025.01.15
이 나라 이 국권을  (0) 2025.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