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月 채현병 10.12.20. 11:24
요로쿵 좋을시고 조로쿵 좋을시고
얼굴을 마주하여 술잔을 부딪히니
오가는 눈빛을 따라 반짝이는 웃음 꽃 [0]
얼굴을 마주하여 술잔을 부딪히니
오가는 눈빛을 따라 반짝이는 웃음 꽃 [0]
海月 채현병 10.12.21. 10:51
지난 밤 꿈 속에서 우리 님이 하신 말씀
"세월이 약이겠지요,잊힐 날 있겠지요."
아직도 휘휘 돌면서 내 안에서 맴돌아 [0]
"세월이 약이겠지요,잊힐 날 있겠지요."
아직도 휘휘 돌면서 내 안에서 맴돌아 [0]
海月 채현병 10.12.22. 09:03
네 소원 무엇이냐 물어봐 주신다면
빛나는 대한민국 무궁ㅎ게 하오소서
동짓날 동지시간에 두 손 모아 빕니다.
빛나는 대한민국 무궁ㅎ게 하오소서
동짓날 동지시간에 두 손 모아 빕니다.
海月 채현병 10.12.2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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