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月 채현병 11.01.10. 09:15
소리도 불러보면 가락과 장단인데
노래는 소리에다 정감까지 묻어나야
제 멋에 취한 뒤에도 여운 속에 머물러 [0]
노래는 소리에다 정감까지 묻어나야
제 멋에 취한 뒤에도 여운 속에 머물러 [0]
海月 채현병 11.01.11. 10:11
러시아워 출퇴근길 빽빽한 차칸마다
톡톡톡 튀는 걸음 후다닥 잽싼 동작
모두가 틀어잡혀서 일심동체 됩니다 [0]
톡톡톡 튀는 걸음 후다닥 잽싼 동작
모두가 틀어잡혀서 일심동체 됩니다 [0]
海月 채현병 11.01.12. 09:36
다르르 굴러가는 얼음 위 구슬소리
하르르 내려오는 함박눈 꽃잎소리
하루가 하르르 왔다가 다르르 가옵니다. [0]
하르르 내려오는 함박눈 꽃잎소리
하루가 하르르 왔다가 다르르 가옵니다. [0]
海月 채현병 11.01.13. 11:07
나룻터 계류석(繫留石)에 꼭매어 묶었거늘
한겨울 끌고와서 다시 또 얼려놓네
아서라 지나친 애증(愛憎) 아니함만 못하리라
한겨울 끌고와서 다시 또 얼려놓네
아서라 지나친 애증(愛憎) 아니함만 못하리라
海月 채현병 11.01.14.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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