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月 채현병 2020. 3. 2. 11:45
萬物의 시작이니 빛처럼 너그럽고
大人을 만나보니 鴻德이 넘칠레라
慶會樓 드나드나니 저 물과도 같아라
* 경회루 東墻三門
大人을 만나보니 鴻德이 넘칠레라
慶會樓 드나드나니 저 물과도 같아라
* 경회루 東墻三門
海月 채현병 2020. 3. 6. 11:20
무서워 무서워라 코로나 바이러스
마스크 배급제로 판매를 통제하니
손바닥 하나 크기로 새역사를 쓰겠네
* 마스크 대란
마스크 배급제로 판매를 통제하니
손바닥 하나 크기로 새역사를 쓰겠네
* 마스크 대란
海月 채현병 2020. 3. 10. 10:50
새학년 새학기라 커페에 들렸어요
책들도 많았고요 사람들도 많았어요
그런데 눈을 감으면 숨소리도 안나요
*카페 꼼마 1
책들도 많았고요 사람들도 많았어요
그런데 눈을 감으면 숨소리도 안나요
*카페 꼼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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