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월의 시조/시조
그대는 해바라기
샛노란 꽃잎속에 해그늘 드리우고태양을 쫓아가니 그대는 해바라기오늘도 꼿꼿이 서서 온누리를 밝힌다
* 이제 해바라기의 계절이다.(2023. 6.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