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수 작가의 Remember
흑토(黑土)를 뚫고 나와 꽃같이 피어나도
천도(千度)를 오르내려 환골탈태(換骨奪胎) 하시려나
암수가 따로 없으니 기약(期約)할 수 없어라
* 안산국제아트쇼에서 정현수 작가의 도자예술작품 < Remember>를 보고.
(전시 : 2024.10.15 ~ 10.20, 안산문화예술의 전당 화랑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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