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택의 청구영언은 우리말 새끼줄 악서 시조집의 문서본 새끼줄 악서 추천 1 조회 128 18.03.20 19:39 댓글 4 북마크번역하기 공유하기기능 더보기 SNS로 공유하기 펼쳐짐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다음메일 다음카페 현재페이지 URL복사 https://cafe.daum.net/mookto/GbHv/29764?svc=cafeapiURL복사 게시글 본문내용 김천택의 청구영언이, 우리말 새끼줄 악서 시조집의 문서본이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말의 옛 기록 방법이 새끼줄 악서였기에, 시조 또한 새끼줄 악서로 기록됨이 흔했으리라. 예를 들어, 이방원의 '하여가'와 정몽주의 '단심가'가 당시에 우리말 새끼줄 악서로 기록됐다. 우리말의 옛 기록 방법이 없었다고 아는 사람은 '하여가'와 '단심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