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月 채현병 2019. 6. 26. 13:24
섬나라 오랑캐는 요량도 못하는가
국경을 침범하니 분노가 激發되어
나는 듯 건너뛰고서 무찌르게 하도다
* 赫整
국경을 침범하니 분노가 激發되어
나는 듯 건너뛰고서 무찌르게 하도다
* 赫整
海月 채현병 2019, 6, 26. 22:04
위대한 祖宗께서 大業을 이루시니
나아가고 머물음에 次序가 분명하다
마침내 萬舞有奕이 委委佗佗 하리라
* 永觀
나아가고 머물음에 次序가 분명하다
마침내 萬舞有奕이 委委佗佗 하리라
* 永觀
海月 채현병 2019. 6. 27. 11:02
선다님 가는 길에 변화가 무쌍하다
섬면전 안에 들면 청풍이 절로 일고
손사래 살짝만 쳐도 장풍이 절로 인다
* 단산 선생
섬면전 안에 들면 청풍이 절로 일고
손사래 살짝만 쳐도 장풍이 절로 인다
* 단산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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